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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에 눈 '뻑뻑'..."1시간에 5분만 눈 감고 쉬어주세요"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겨울철 건조한 공기와 미세먼지로 눈이 뻑뻑한 느낌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17일 전문가들은 공기가 건조하면 눈물이 빨리 마르기 때문에 눈이 충혈되거나 이물감을 느끼는 불편을 겪게 된다고 지적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안구건조증이 악화하거나 염증반응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보건뉴스 게시일   2019-01-17 조회수   4
급성 심정지 빈발 시간, 아침 아니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심장이 예고 없이 갑자기 박동을 멈추는 급성 심정지(cardiac arrest)는 아침 이른 시간에 가장 빈발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그러나 급성 심정지 빈발 시간대가 바뀌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세다스-시나이병원 부정맥 센터 실장 서미트 처그 박사 연구팀이 '오리건 급성 돌연사 연구'(Oregon Sudd...

보건뉴스 게시일   2019-01-17 조회수   4
산모 독감으로 고열 있으면 태아 심장박동 체크해야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독감(인플루엔자)에 걸린 산모가 고열에 시달린다면 태아의 건강상태도 함께 체크해야 한다. 17일 전문가들은 독감은 고열을 동반하기 때문에 산모의 경우 태아의 건강상태 점검이 동반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태아는 산모의 컨디션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산모가 고열이 나면 태아의 심장박동이 빨라지게 된다. 또 독감으로 ...

보건뉴스 게시일   2019-01-17 조회수   2
콜록콜록 기침 알고 보니 역류성 식도염

30대 직장인 조모 씨는 최근 들어 목에 이물질이 있는 듯한 느낌이 심해져 이비인후과를 방문했다. 그러나 치료 후에도 크게 나아지는 느낌은 들지 않았고, 증상은 오히려 더 심해지는 듯했다. 마른 기침은 계속 됐고, 목 이물감은 배로 느껴졌다. 그러다 다시 찾은 병원에서 목의 문제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역류성 식도염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역류성...

보건뉴스 게시일   2019-01-17 조회수   5
임산부 경미한 갑상선 기능 이상,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 미미

최근 임산부를 대상으로 해 진행된 연구에서 경미한 정도의 갑상선기능 이상은 태아에 미치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내분비내과 이가희 교수는 이와 같은 내용을 설명하며 임신 초기의 산모가 갑상선기능 저하 진단을 받았을 때 최근 변경된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15일 권고했다. 임신 전후로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다면 주의해야 하는...

보건뉴스 게시일   2019-01-16 조회수   22
인구 고령화와 자외선 노출 증가로 피부암 급증

피부암은 피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총칭하는 말로 동양인에서의 발생빈도는 서양인에 비해 적지만 인구가 고령화하고 과다한 자외선 노출과 각종 유해물질 노출 등으로 국내에서도 피부암 환자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피부암으로 진료 받은 인원은 2015년 1만7455명에서 2017년 2만1187명으로 2년 사이에 약 21.4...

보건뉴스 게시일   2019-01-16 조회수   12
한 달 내 안과 수술받았다면 미세먼지 특히 주의-타이틀이미지
한 달 내 안과 수술받았다면 미세먼지 특히 주의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극심한 미세먼지에 눈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만약 한 달 내에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등 안과 수술을 받았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수술 부위가 아물지 않은 상황에서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감염과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연합뉴스TV 제공] ◇ 미세먼지, 안구건조증각막염 위험 증가 우선 미세먼지는 안구건조증과 각막염 등...

포토뉴스 게시일   2019-01-16 조회수   9
중증소아환자, 집에서 전문 의료서비스 받는다...시범사업 시작-타이틀이미지
중증소아환자, 집에서 전문 의료서비스 받는다...시범사...

중증소아환자, 집에서 전문 의료서비스 받는다(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움직이기 힘든 중증소아환자가 집에서 전문적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1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중증소아 재택의료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서울대학교병원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등 2개 의료기관이 지난 15일부터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포토뉴스 게시일   2019-01-16 조회수   7
3월부터 근골격계질환자 한방 추나요법에 건보 혜택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오는 3월부터 한방 병의원에서 추나요법(推拿療法)을 받을 때 건강보험 혜택을 보게 돼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14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그간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지 못하던 한방 추나요법에 대해 오는 3월부터 보험급여를 해주기로 했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으로 밀고 당겨 잘못된 자세나 사고로 어긋나거나 ...

보건뉴스 게시일   2019-01-15 조회수   40
전염력과 증상 없는 잠복결핵, 치료해야 하는 이유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 1위, 결핵으로 인한 사망률 1위로 경제 수준에 비해 여전히 결핵 후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특히 의료인, 산후조리원 종사자, 교육기관 교사 등의 잠복결핵 양성 판정 뉴스는 불안한 소식으로 파급효과가 크다. 전염력과 증상이 없다고 알려진 잠복결핵의 치료가 왜 중요한지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호흡...

보건뉴스 게시일   2019-01-15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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