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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편견해소 및 인식개선 사업
작성일 2020-04-20 |    조회수 3,079
첨부파일
2020년 정신건강사업 안내

정신질환 편견해소 및 인식개선 사업

정신질환을 이상하게 보지 마세요.
정신질환은 몸이 아플 때처럼 정신이 좀 아플 뿐인 병이랍니다.
치료와 재활을 통해 나을 수 있는 정신질환, 이제 정신질환자의 권리를 지켜주세요!

정신질환은 정신에 오는 감기 같은 거랍니다. 항구적으로 입는 손상이 아니고,
치료와 재활을 통해 회복될 수 있는 질환이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정신질환자의 인권은 종종 무시되어 왔고,
미디어에서도 정신질환자의 권리를 함부로 다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신질환 편견해소 및 인식개선사업은 정신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개선함으로써
사회통합 및 정신질환자의 권리를 보호하려는 사업입니다.

중소기업을 다니던 찬영 씨는 얼마 전 회사를 그만둬야 했습니다. 사람들 많은 장소에만 가면 심장이 쿵쾅거리고 답답하고 눈앞에 캄캄해지는 증상이 생긴 겁니다. 처음에는 스트레스 때문인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한 달, 두 달이 지나면서 증세가 더 악화되었습니다. 지하철도 못 타고 거래처 미팅도 못나갈 지경이 되면서 실적이 떨어졌고 동료들 눈치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병원에 가자 의사 선생님은 공황장애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내가 공황..... 장애라니?”

이름도 낯선데다 정신병이라니, 세상에 눈앞이 깜깜한 느낌이었습니다. 회사에는 건강 문제라고만 말하고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정신병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어요. 혹시 이상하게 볼까봐요. 찬영 씨는 병원도 안 가고 집에만 틀어박혀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텔레비전에서 갑자기 “공황장애”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화면을 보니 요즘 인기있는 개그맨이 자기 이야기를 하는 토크쇼였습니다.

“제가 공황장애가 와서 한동안 고생했거든요. 사실 요즘 공황장애는 대수로운 게 아니잖아요. 그냥 약 먹고 잘 쉬면 낫는 병인데, 저는 누가 손가락질 할까 봐 엄청 스트레스를 받은 거예요. 공황장애 같은 정신병들,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건데, 마음이나 정신도 잠깐씩 아플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괜히 과장하거나 폄하해서 보지 말면 좋겠어요.”

찬영 씨는 눈이 번쩍 뜨이는 느낌이었습니다. 공인이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정신병을 이야기하고, 편견을 갖지 말라고 하고, 자기도 정신질환에 걸렸다고 말할 거라고는 생각 못했으니까요. 정신병에 대한 선입견이 확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찬영 씨는 내일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도 타와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공황장애를 잘 치료해서 더 신나는 인생 2막을 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오늘 밤은 잠을 잘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업 내용은 무엇인가요?
대중매체를 통한 인식개선(공익광고 제작방영, 대중매체 모니터링)
  • - 국민의 효율적인 인식개선 유도를 위하여 전파력이 높은 대중매체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
  • -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조장할 수 있는 광고, 드라마 등 대중매체에 대해서 모니터링 실시 및 시정요청
정신질환자 편견해소를 위한 가족 및 대국민 교육
  • - 정신질환자 및 그 가족에 대한 교육 및 정보공유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정확한 인식확립
  • - 정신질환자 및 가족간 자조활동 지원을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내 협력체계 구축
정신질환 편견해소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 추진
  • -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정신질환자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하여 캠페인 실시
  • - 홍보물 제작/배포 및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홍보
사업정보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사업지침안내서
다운로드 >>
문의처
  • - 보건복지콜센터 ☎ 129
  • - 정신건강상담전화 ☎ 1577-0199
관련 사이트
근거법령
-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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