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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공공보건사업(한의과 진료실)
작성일 2020-03-18 |    조회수 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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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공공보건사업(한의과 진료실)

보건소에서 침을 맞는다고?
네, 가능합니다! 지역보건의료기관에 한의과 진료실이 문을 엽니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약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의료형평성을 도모합니다.

한의약 기술이 지역사회 안에서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보건의료기관 안에 한의과 진료실을 운영합니다.
지역주민의 건강 이슈를 적극 파악해서 지역 내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약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소 내외의 자원을 연계하여 적절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김순명 할머니는 병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양방병원에 가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시스템도 복잡하고 의사랑 대면해서 이야기할 시간도 부족하니 이게 치료가 되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다 하십니다.

순명 할머니가 믿는 건 한의원입니다. 어릴 때부터 한의원에 다녔던 때문이기도 하고, 한의원에서는 의사 선생님과 조근조근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충분해서 자기 상태를 훨씬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면서요. 더구나 나이가 들면서 만성퇴행성질환이 생기자 이런 태도는 더욱 굳어졌습니다.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해서 원하는 만큼 자주 다니긴 힘들지만, 많이 힘들 때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고 뜸도 뜨면 훨씬 견딜만하다고 하십니다. 문제는 돈이지요. 한의원에는 보험이 안 되는 항목도 많거든요. 사실 다리가 아파서라기보다는 돈이 많이 들어서 자주 못 간다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이런 순명 할머니한테 요즘 신나는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지역 보건소에서 한의과 진료실을 운영하기 시작한 거죠. 순명 할머니가 한의과 진료실에 갔을 때 마침 노인 대상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총명한 백세’가 개설되어 있어서 얼른 등록하고 오기도 했습니다.

한의과 진료실에서는 치매 예방이나 신체 나이에 걸맞은 신체활동 등 다양한 건강관리법을 교육받을 수 있고,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 정보를 교환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보건소 한의과 진료실이 동네 사람들 모임 장소가 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아무려면, 지역주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곳이 되길 빌게요.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각 생애주기에 해당하는 지역주민
건강위험요인 또는 건강관련 문제가 있는 지역주민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한의과 진료실
한의사(공중보건한의사, 담당 한의사), 한의과 진료실 담당자 등을 통한 한방의료서비스 제공
  • - 진단기기를 활용하여 기본 건강검진을 수행
  • - 침, 뜸, 부항, 추나 등 한의약 시술
  • - 한약 처방
  • - 기타 한방시술(테이핑 등)
  • - 한방보건지도 및 상담
  • -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외래 및 순회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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